2024.10.01 22:07
청년들이 사는 시골빈집 만원짜리방에서 뎅팔면서 유유자적 편하게사는게좋을지도?
https://youtu.be/L0fo7uE7-6c?si=8G3oFXs9bnQWhfk5
소소하게 뎅팔면서 살기좋아보이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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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였다면 지방 1콩월세 버틸수 있지.... 지금은 안돼 ㅠㅠ
벌레 진짜 조오오온나 많고.. 화장실가기 빡시고... 아파트 살면서 관리비 20~30내면서 사는게 낫다고 느낄지도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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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이맞아 벌레진짜 조오옹나많아 아파트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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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무서워해서 전 컷이네요;; 나방이랑 바퀴벌레 개무서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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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열시미 운동도하고 텃밭도 가꾸고 하지만 뎅파리 겸하는 순간
방에서 거의 안나오고 운동도 안하게되고 텃밭은 풀로 무성해지고
공허함오는 순간 됴박중독되고 일상불능
이거 비슷하게 5년 했는데 실패해서 건강챙기러 속세로 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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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거군여 ㅎㅎ
영상보다보니 월세 만원에 뎅팔면서 여자있으면 여자도 델꼬 소소하게살아도 행복할것같았는데 꿈이었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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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형 저거 어떤거냐하면 왜 청년들 오라고하는지알어?
어르신들과 같이 농사 짓거나 어업하거나 그래야해..
그냥은 못들어가 내가 알기론 나도 저기어디야 바닷가 경치좋은곳에서 니니지나 좀 해보려구
알아봤는데 그냥 일반적인 방구하고그런시스템이아니더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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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곳이었군요...만두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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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랫지방에 빈집이용해서 월세 10콩인가 하는데도있음
느려터졋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