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메모리즈 서버 후기써봅니다.

저는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는 서버입니다.

인원은 100명 전후 입니다.

후기 글 중 부정적인 글도 있고 할만 하다는 글도 있고

우선 오셔서 한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 버전은 구버전 3.8 이고 캐릭은 용기사 , 환술사 까지 있는 버전입니다.

2. 복잡한 부분을 많이 없애서 간단함을 추구하는 부분인데

랩업+장비코인= 기감, 아데나 = 상아탑, 랩업+아데나 = 오만정상, 랩업 = 악영

이렇게 4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집행재료는 오만정상, 역사서는 오만 1~10층 보스가 드랍합니다.

그외 나머지 필드는 딱히 갈일이 없는 상황입니다.

3. 서버특화템 없고, 아데나 기반이며,

집행무기 전 가장 좋은 장비는

장비코인으로 구매하는 장비입니다.

장비코인, 깃털, 아데나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어찌보면 너무 단순 할수도 있는 구조입니다.

78레벨까지 상아탑에서 아데나 모으고, 기감에서 장비코인 모으며 랩업하고

그걸로 코인장비 구매해서 사냥하면 따로 후원 등 필요없이 민케로 가능합니다.

우선 78레벨까진 중립혈로 보호 되고, 79레벨 부터는 자동 탈퇴되어 필드를 하게 됩니다.

79레벨 부터는 본인보다 쌘놈한테 항상 얻어 맞을 수 있습니다.

사냥터가 한정 되어 있어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본인보다 장비 좋은 놈한테 맞고 다닐수 있고, 반대로 본인이 치고 다닐 수도 있고

그러한 부분은 개인의 선택이라 생각 합니다.

본인이 장비가 떨어진다 생각되면 피하면 되는 문제고,

맞아 죽어서 억울하면 현질을 하던 그거야 어디든 동일한 문제 같습니다.

그건 그사람의 능력이지 그걸 영자가 후원 유도 한다 왈가왈부 할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따로 후원 없이 그냥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편이고 쌘놈오면 피하고

만만하면 같이 때리고 뭐 그러면서 놀고 있습니다.

서버 자체는 인원이 없어도 최소 6주 이상 갔었고.. 

영자님 소통 잘 되는 편이고, 오셔서 같이 해보시고 판단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