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 퍼플서버 후기

금요일 3차 오픈

 

후원템으로 아덴 100만당 1장, 무한드다 무한버프 이런것들 판다

 

인원은 많지도 적지도 않고 적당하다

 

 

장점은 보스가 자주 뜨는데 구버전 치곤 싸우고 놀기 좋다

 

2파전이었는데 이번차는 3파전으로 바꼈고 인원 쏠리는거 없이 견제하고 놀기 좋다

 

 

단점은 후원으로 아덴을 팔기 때문에 후원러랑 갭차가 좀 크다 (10~20장 이런 작은 후원 제외)

 

지난차엔 시즌제로 싸울급 무기들을 풀었는데 이번차는 제작으로 아덴만 있으면 재료 매입해서 바로 제작이 가능하다

 

그냥 아덴만 많으면 9싸울 들고 애들 패는거 가능하단 얘기 (유저거래 천만당 5장)

 

이런거 때문에 서버 수명이 더 줄어들거 같다

 

템을 시즌제로 천천히 풀어야 1차템들도 러쉬하고 거래가 이루어지니 시장경제도 유지되는데

 

젤데이는 매입가 수준으로 떨어지고 1차템 무기,방어구는 거의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개인적인 생각

 

일반유저들이 고정으로 변할려면 적응하고 갭차이 급복이 가능해야 하는데 실패같다

 

그들만의 리그처럼 빠르게 고여버렸다

 

특화템&2차무기 푸는 속도를 늦췄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음

 

재료 노가다 하면서 주말 뎅팔이 할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