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스터 데몬서버는 테스트서버로 진행중이며, 이번차 계획이 40일이라고한다.
테스트서버라고는 되어있지만 벌써 5차진행하면서 왠만한 테스트는 끝났을거라 보인다.
데몬서버 장점이 신규적응이 매우 빠르다는것이다.
10분마다 선물상자(5억) 자동인벤에 들어오고(2클라기준 1일 1,440억), 운영자가 자주 50~100억씩 뿌려줘서 템맞추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다.
현재 서버인원은 필드혈3개혈맹, 신규중립혈맹 총4개혈맹으로 구성되어있다. 한혈당 5~60명정도 되어 보인다.
인원은 정말 하루종일 정말 많다.
수표상점 목록- 수표상점에서 구매하는 재료로 거의 모든게 가능하다. 클변도 수표로 할수있다.
4대 5대 마법도 사냥을 통해 완제로 획득할수 있으며, 내클래스에 맞지않는 마법을 획득하더라도 수표상점에 4,5대 마법 변경비법서로 변경하면 된다.
클변시 장비 다시 맞출필요없이, 장비교환npc를 이용하면된다. 무료이다.
아덴은 모여가는데 장비를 구하지 못하는일도 없다. 인원이 많다보니 무인시장 활성화가 대단하다. 시장거래는 수표기준이다.
어제 2일차부터 진행된 켄트성 공성전은 매일 저녁10시 진행되고 필수 코스이기도 하다. 참여만해도 개인당 300억을
받을수있고, 입성시 개인당 400억을 받을수 있기때문이다. 처음에 중립혈가입해서 사냥하다가 공성때 필드혈 가입해서 공성참여금을 받는식으로 해도된다.
켄트성 입성후
매일밤 12시 진행되는 할파스레이드!! 용인형 확정 드랍이라고하니 전투가 치열하다.
리마스터 데몬서버 3일간 진행해본결과 딱히 어렵지 않고 사냥을통한 아이템파밍, 보스전 전투 등 모든게 잘 구성되어있는듯 하다.
중간에 신규로 시작하여도 신규혈맹가입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하나하나 알아가는것도 나름 재미있는듯 하다.
신규혈맹도 보스레이드 제외하곤 모든사냥터 이용이 가능하여 초반에는 신규혈맹가입을 추천한다. 신규혈맹원들이 일반 필드혈맹원들보다 장비 좋은사람도 많은듯 하다.
클래스는 모든클래스가 장단점이있지만, 초반에는 법사나 요정을 추천한다. 사냥이 빠르며, 필드혈에서 우대해준다.
아직 서버에 할파스갑옷, 신화검, 신화스킬제작은 오픈되지않았으며, 일차가 지날수록 오픈된다고하며, 40일가량 운영계획으로 점차 인첸제한도 풀릴듯하다.
이상 다음후기엔 사냥터 위주로 작성해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