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서버에 비해서 후원과 비후원과의 격차가 많이 심한 서버였다.
노력해도 티가 잘 안나는 서버였다.
후원러들의 찡찡 거림이 심한 서버였다.
후원러들의 말 한마디에 핵도 모르는 비후원 유저가 핵 쟁이가 되어버린 서버였다.
후원러들 그들만의 리그.... 비후원러들이 설 자리는 없는 서버였다.
이상으로 정말로 현타왔던 현타서버의 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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