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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서버 짧은 후기

by 댕댕2 posted May 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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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글을 잘못쓰기에 이해바랍니다.

 

오늘 잠시 다빈서버를 해봤습니다.

 

1차 오대기 잿팟? 오우쉣 개좆망.

 

2차 오픈후 서버렉등 다 팅겨서 테스트서버로 전환

 

오늘 3차 오픈

 

일단 생각보다 많이들 들어오셨슴.

 

그리고 운영자님이 아데나를 판매하지 않으시고

 

유저자율거래로함.

 

유저들 댕파는분들에게 귓해보면 10억에 1만원정도 파는거같음

 

러쉬부분 

 

7검에서 8검은 쉽게뜬다. 8검에서 9검도 준수하게 뜬다.

 

9검에서 10검은 좀 지랄같다.하지만 검타는 10검부터 확실한거같다.

 

방어구 : 7셋까지는 할만하다.8셋은 초반에 힘들듯하나 9짜리 방어구 띄우는사람도 듬성듬성보인다.

 

악세사리 : 주차별 상점에서 캐쉬악세를 판다. 상자6개당 +3 짜리로 만들어주는데 그걸 몰르고 쭉 질렀다가

              초반에 낭패를 보았다 다음차할때는 꼭 상자로 시작해야되겠다.

              상자로해서 러쉬하면 4~5까지는 쉽다.6은 유저댕좀 사서해야된다.

 

 

일단 중요한 사냥터 마다 아덴량은

 

기감 20만정도

 

4대계곡 70만정도

 

10층 80만정도 

 

저 위에만 사냥해봄.

 

각클레스별은

 

기사빠따 : 좀 약하다.턴2번돌아도 못죽일때가 많았다.

 

전사빠따 : 기본 칼타는좀있고 락구간에서 턴걸어도 못이겼다.

 

용기사빠따 : 음...맞아봤지만 간지러웠다.

 

군주 : 하는사람 별로 못봤다.

 

요정 : 어느정도 활타는 나왔다.

 

환술사 : 핵빠따다.. 정말 아팠다.

 

다엘 : 하는사람 없는듯.

 

이러하다.

 

일단 유저거래만 한다는점에서 큰점수를 주고싶다.

 

궁금한점은 운영자가 무언가를 1개도 안팔아도 서버운영할수있을지 의문이다.

 

댕댕2는 다빈서버 서버시스템에 신선함을 느꼇으며 매우 만족한다.

 

이 후기는 댕댕2의 매우 객관적인 후기이다.

 

항상 투데이서버형들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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