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에 있었던 오류는 대부분 수정되었으나 가끔씩 핵감지로 굳는 현상이 있었다.
오픈 당일 사람이 많이 몰렸는데 렉이 발생하지 않아서 괜찮았다.
버프 시간이 짧고 버프 차이가 컸으며 깃털로 시간제 이반을 구매할 수 있어서 정액제 차이가 컸다.
덱요의 경우 힘업을 하지 않으면 화살 5천발과 빨갱이 50개만 들어도 무거웠다.
덱요의 경우 오벨과 힘업이 없으면 미늘 2개에 대도 1개 정도만 먹어도 활질이 안됐다.
아덴 드랍량이 적고 주문서류 드랍률이 낮지만 잡템 드랍률이 괜찮아서
덱요의 경우 유지가 됐으나 법사나 기사의 경우 적자가 나는 상황이 발생했다.
원석하고 철괴가 잘나와서 요정템과 강철씨리즈는 저렴했다.
화말 오크와 오우거는 너무 질겨서 사냥하기 힘들어서 사람들이
굴밭, 잡밭, 본던, 윈다우드 하피밭(축데이)으로 몰리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법사, 기사가 거쳐갈 중간 사냥터가 없어서 방황했다.
생각보다 데이가 안나와서 (2~5시간에 1장) 포기하는 유저들이 속출했다.
카스파는 마공은 약하고 물공이 세서 사람들이 물방으로 템을 맞췄다.
전투를 잘 없었고 사냥 위주의 서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