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워프 영자님이 17시경에 저를 찾음.
무음으로 해놓고 책상에서 오랜만에 만화책 보고 있어서 몰랐음.
나중에 텔래그램 숫자3이란걸 보고 확인
이미 한창 초성퀴즈로 투데이시즌2 유저들과 신나게 하고 있어서 초성으로 가시죠라고 말씀드림
나도 초성퀴즈 참여함 지금까지 초성퀴즈 문제 당첨 딱 1번 되어봄. ㅇㅅㅇ
그래도 한번 맞췄기에 이번에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중 집중 집중
나는 솔직히 마지막 문제는 ㄷㅇㅍ = 드워프 할줄 알고 미리 쳐놨음. ㅇㅅㅇ
응 근데... 타락의망토인가 뭐시기 나옴... ㅈㅈ
채널옹님이 한땀이 주세요...라고 말씀하심. 몇번의 거절에도 끝까지 주신 채널옹님께
네이트온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니.... 좋은사람 나눠주면 두마리먹는 기분도 드는거야 란 명언을 남기심.
다시 한번 채널옹 드워프 영자형 감사드리며, 즐거운 하루 보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