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비만 돌아다니는 중과금 유저임.
동장비 서버 하나둘씩 사라져가서 떠돌아다니다 새로 오픈한 골렘서버를 찾음.
일단 여기는 동장비인데. 반놀자 기반 시스템이라 노가다는 필요함
패키지가 있고 나는 매차 패키지를 사용하고 있음.
패키지를 하면 쎄긴함. 근데 어느서버든 마찬가지지만 3일차 정도 되면 무과금한테도 두들겨 맞을수 있음.
내가 느낀 바로는 칼맞는 무과금 소수 혈도 놀기에 굉장히 좋은 것 같음.
검타도 잘 나와서 칼만 뭉치면 무과금 소수혈도 많이 잡고 다님.
그래도 노가다 할 시간이 없다면 무조건 패키지하는게 좋음.
골렘서버 - 반놀자기반 동장비임.
서버에 용은 당연히 없음. 고패키도 없음. 제발 다른 서버처럼 안 변했음 좋겠음. 고패팔고 레벨 조작하고
그따구로 운영하면 서버 망함. 다행인건 여긴 경물은 서버자체에 없음. 단점이 있다면 노가다는 좀 있다는 점.
내가 민캐라면 무조건 혈가입해서 지원받는게 좋음. 지원받으면서 장비 맞춰야 빠르게 장비 맞출수 있음.
(혈창에 몇몇 민캐들 징징거리는거 듣기싫어 죽겠음. 제발 본인이 민캐라는걸 인지 좀 하고 했음 좋겠음. 무슨 지들이 사냥을 얼마나 했다고
과금러들 떄려잡길바람? ㅋ ㅋㅋㅋ 징징거릴때마다 듣기싫어 죽겠어. 양심좀 챙기자. 사냥 졸라 열심히 하는 민캐들 과금러 때려잡는거 보면서도
지가 열심히 안하면서 에엥ㅇ에에에엥에엥~)
그리고 민캐라면 열렙하는 걸 강추하고 이벤트를 꼭 하길 바람.
혈맹 군주 메리트가 엄청 큼. 군주 만들면 이벤트로 많은 지원을 받을수 있음.
서버인원 - 여긴 첫차 오픈 때부터 사람은 많았음. 아무래도 동장비 서버가 많이 문닫아서 그런지 많이 몰려든 것같음.
다른 섭에서 난다 긴다 했던 소수 혈맹들도 보임. 일단 3파전 각 나오고 서버 끝날때까지 전투는 활발함.
고정 30명 정도는 끝날 쯤까지 유지 되는 것 같음. 즉 서버 끝날때까지 전투 없을 걱정은 없고 3-4일차까진 사람 진짜 많음.
서버장점 - 영자가 말이 통하고 착함. 외창 오토 관리 철저함. 사람 많음. 이벤트나 시스템이 맘에 듬.
서버단점 - 이건 과금러한테 단점인데 과금해도 칼맞는 소수 민캐한테는 찢길수 있음. 노가다 좀 있음.
하고 싶은 말 - 일단 서버에서 하는 이벤트 고정신청등 주는 거란 건 하나도 빠짐없이 다 받고 챙기자
이벤트만 해도 코인 수표등 많이 모이고 장비 맞추는 게 훨씬 수월.
저번차 하면서 소수 혈맹한테 두둘겨 맞음. 솔직히 존나 잘함. 너무 열받음. 더 잘하는 애들 와서 뚜들겨 패줬으면..
더 흥해서 고정만 잘 유지되도 큰 서버 될듯.
관리가 잘되는 것 같고 신경을 쓴 서버 같음.
오늘 시즌5 오픈하니까 앞으로 더 흥했음 하는 마음에 후기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