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너무 많이 쓰는게 아닐까 조금 조심스럽네영...ㅎㅎ
투데이 운영자님께서 많이 쓰는거라고 여겨지면 댓글 남겨주시면
자제하도록 하겟습니당
움...아 또 시작이 어색해서.....
그래두 시작해보겠습니당!!
오늘 오전에 잊섬 사냥을 가보았어요.
잊혀진 보우건이랑 고대의 주문서를 먹어서
9보우건을 목표로 하고 있거든영...
타락서버 보우건은 군주랑 요정만 찰수 있답니다.
장궁이랑 능력치는 비슷한데 한손 무기라고 언뜻 기억이 나서
군주 최고의 활? 이라고 생각이 돼서 한번 채워볼려구영 ㅎㅎ
타락서버 군주는 신의의 방패 능력치가 스텟 올 1이라서 차면 더 좋을거같아서영...ㅎㅎ
나중에 자이언트가 업데이트 되면 거기서 땡겨~ 함 해볼까 해영 ㅎㅎㅎ
아 이야기가 옆으로 잠깐 빠졌는데
음.... 법사는 잊섬몰이가 현재 최고의 사냥이라고 여겨져영 ㅎㅎ
이렇게 마나지팡이 들구 엠피 많이 주는 몹 때리면서 미티어를 파파파파파팡!
그럼 몹들이 잘 죽더라구영 ㅎㅎㅎ
아참 그리고 잊섬 사냥하다가 갑자기 무슨일이 생겼다! 하면 몹 정리하구
인비지 또는 투망을 입으면 잊섬 몹이 못보더라구영 ㅎㅎㅎ
막 사냥을 하다가 정각 되면 보스들이 뜨는데영
커츠를 잡으러 한번 가봤습니당!
역시...거지네영...ㅎㅎ
하긴 쉽게 주면 재미가 없겠죠?ㅎㅎ
커츠 드랍템 입니다!
커츠를 잡구 잊섬 사냥을 위해 잊섬을 가봤는데
아직 그레이트 미노타우르스가 살아있더라구영 ㅎㅎ
그래서 잡아주었습니다!
드디어 보우건을 줬네영 ㅎㅎ
30여개? 정도 모으고 9보우건을 향해 러쉬해보겠습니다!ㅎㅎㅎ
그미노가 주는 드랍 아이템들 입니다!
타락서버는 .몹드랍 몹이름 을 치면 드랍템들을 알려주는데
이게 참 좋은거같아영 ㅎㅎㅎㅎ
그미노를 잡구 한참 잊섬 사냥을 하던중
남편이 화둥에서 놀다가 피닉스를 잡아달라구
귓말이 왔네영 ㅎㅎㅎ
일이나 하지.... 업무시간에 게임을 하다니...
얄밉기두 하구 곧 56 레벨업이라 쿨하게 씹어줬더니 혈창에 잡아달라고 징징대더라구영....
에휴.... 얄밉지만...그래도 잡으러 가줬습니당!
물약 사러 마을 들렸더니 혈원분 한분이 어디서 젠이 되는지 알려달라고 하셔서
같이 갔습니다! ㅎㅎ
타락서버에서는 안타라스가 제일 쎄구 그 전단계 쎈몹이 피닉스라서
엄청 쎄지만...그래도 열심히 때렸더니 죽더라구영 ㅎㅎ
역시 뭘 안주네영...ㅎㅎ
잊섬 가서 다시 열심히 사냥했더니 56이 돼었네영 ㅎㅎㅎ
고줌은...정말 안주더라구영....
잊섬 30분 사냥하구 마감햇습니당!!!!
고판 한개랑 잊검 한개랑 항마 7개 먹었네영 ㅎㅎㅎ
타락서버가 이래서 좋은거같아영 ㅎㅎ
뭔가 아이템 먹는 보람이 있더라구영 ㅎㅎㅎㅎ
이만! 4일차 후기를 마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