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픈하는 리벤지 서버 저번 후기

 

새 시즌 시작한다고 해서

저번 시즌하면서 느낀 후기남기면서

요번에도 달릴 준비해봅니다

 

 

 

여기는 시간제 서버라

매일 오픈 시간이 있어요

평일 19:00~24:00 / 주말 13:00~24:00

정해진 시간에 가동합니다. 

 

 

 

저도 일끝나고 겜 할거라 상관없어서 접해봤습니다~

퇴근하고 오면 하루하루 뒤쳐지는게 보이는데 

여기는 그런거는 없었네요~

 

 

 

게임 플레이 시간이 제한적이라 그런지

초기 노가다는 안하도록 기본 장비는 괜찮았습니다. 

 

 

 

캐릭을 만들면 1집행급, 8셋 5악세정도를

후원패키지장비처럼 구매할수 있게 되있어요

 

 

서버 화폐는 아데나(수표)와 서버 코인입니다.

노가다나 제작으로 구해도 되지만 

코인으로 좋은 장비를 살수 있게 되있습니다

 

 

 

각종 던전에서 왠만하면 나오는데 

한시간 정도 30개?? 정도 모을수 있었고

 

 

 

뭐 보스를 잡거나, 기타 이벤트등으로

참여만해도 코인을 주는데 일정하지 않아서

 

 

 

기본장비가 어느정도 되는걸 주는만큼 

어느정도 노가다도 해야 된다고 보면됨

 

 

 

 

 

서버 슬로건이 비영리라면서 별도 후원템은 없고,

아데나(수표)로 클래스변경 등 전부 구매가능합니다.

 

 

 

 

 

 

 

시간제 서버라 그런지 플레이 하는 사람이

많아봐야 열댓명 정도 밖에 없습니다.(이게 문제)

 

 

 

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부족한 부분은 봇으로 대체 되어있고

 

 

 

 

봇들과의 쟁 또는 공성을 하게되었습니다

 

 

 

근데 봇 난이도가 매일 올라가요.

초기장비로 가만있으면 몇 일뒤면 봇을 못따라갑니다. 

 

 

그리고 숫자차이 때문에 봇이 많아서 개인적으론 벨런스가 좀 ??

 

 

 

 

 

 

 

 

저녁에 다른거 해야할때 낚시도 괜찮은게

대박낚으면 사냥보다 낚시가 나을수도 있음ㅋㅋㅋㅋ

 

 

 

 

 

 

 

 

소소한 보스이벤트? 같은것도 있고요.

아래는 공성 종료 후 내성 침입이벤트

 

 

 

 

 

 

 - 요약 -

 

 

1. 서버 운영 시간이 한정적이라 내 시간에 안맞거나 더 하고 날에도 못함

2. 소수 인원이라 뎅거래가 힘듬...

3. 쟁이 봇들이랑 해서 유저만의 긴박한 맛이없음

 

4. 서버 운영 시간이 시간제라 직장인이 뒤쳐질 일 없음

5. 소수라 서로 도와주며 장비 맞추며 하기 좋음

3. 사냥이나 보스잡는데에 있어서는 하고 싶은걸 다 해볼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