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드라마의 제목처럼 신의 선물 같은 사이트라 자신있게 말해본다.
유행은 봐뀌고 세상은 빠르게만 돌아가고 외로운 사회속에서
이건 마치 신이라도 믿으러 종교행사 갔다가
천사 같은 그녀를 본 느낌이 아닐까?
주관 의 매력 야관 의 매력도 터지는데 대빵총관형의 칼있으마 또한
아름다웠고 뜬금 없는 떡밥들도 신선했고 다양한 하루하루 한달이었다.
게임을 안해도 투데이 자체가 즐겁고
오목이니 장기니 지루할 틈없이 끼리끼리 잘 어우러져 재미있었다.
투데이 혈끼리 뭉치는 맛 / 각종 서버 탐방
오대기 쿠폰들은 계속 진행되어 갈텐데
또 어떤 재미가 기다리고 있을지
설레임 가득한 투데이 시즌투!
오늘의 승리자는? 내일의 승리자는? 누가 될지
봄 가을도 아닌데 코앞으로 다가온 8월에도
설레이는 기대를 아니 할수없다.
[ 첫 환전 일요일 4500 원 덕에 500단위는 아마 나혼자일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