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이리욤이란 친구는 내 후기 복붙해서 후기보상 타먹으려던 가엾은 친구니 무시하고
2일차 시작할게
발숨파밍 때문에 화둥을 주로 하는데 여기서 최드다 큐브같은걸 줌
쿨타임은 하루고 최드다 한개씩 뱉어서 직딩형들은 저거 여러개 들고 다니면 약간의 뎅 소모를 줄일 수 있을거임
근데 워낙 뎅 수급이 잘되서 굳이 들고 싶으면 12개 정도 캐서 하루에 한번씩 까주면 좋을거 같음
다른 사냥터 탐방도 해봤음
잊섬은 약간 높은 배율의 뎅에 당연하게 마물 암석 영빛 주고 귀환 사오는거 깜빡해서 죽는 아재들 때문인지 귀환도 쏟아짐
다만 마물 암석은 1일 후기에 있듯이 수표상에서 10억에 완제 9강을 파니 뎅을 모아서 9강을 사는게 좋음
여기서는 오림가넷 수급이 안되는대신 가디언(골렘)류랑 늑인이 룸티스 스냅퍼 보호상자 상당히 잘 줌
여기서 한동안 사냥하면 귀걸이 고인첸 해서 나오는게 가능
잊섬에서 용인형 및 축5인형도 드랍이 되는데 난 먹어본적 없지만 혈원들 중에는 먹은 사람이 좀 되는거 같음
정상임 여기서 각층부적 및 1천수표 5천수표 4단인형 상자 및 먹어본 적은 없지만 신화급 스킬 낮은 확률로 드랍한다함
1-6층 부적과 1천수표 4단인형 상자는 상당히 잘 주는 편이고 5천수표도 간간히 줌
7-10층 부적은 잘 안나오는 편이고 부적 드랍율로 봐서 여기서 파밍해서 대부분 맞추고 지배 못한건 깃으로 시도하는게 좋아보여
사람 아직 별로 없지만 필드 시작하게 됨 ㅋㅋㅋㅋ
주인공은 바로 내 후기 복붙해서 후기보상 먹으려던 친구
불쾌해서 뭐라하니까 나가서 혈 만들더니 혈원도 받으려고 하더라
짜증나긴 했는데 사람 들여와야 하는 상황에서 나름의 구도를 만들어줘서 한편으로는 좀 고맙기도 하네
서로 몇번 죽고 죽이며 놀았음
1일 후기에도 강조했지만 후원러와 민캐의 갭이 정말 거의 존재하지 않는 서버라
무과금러 형들도 장기섭 좋아하면 와서 같이 놀았으면 해
아직 파밍할게 많아서 나중에 3일차로 돌아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