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 2차 카림 후기

개인적으로 구섭매니아고  퓨전식의 서버 개싫어함(데스급인형 악세인챈 집행급무기 신화변신등)

 

일요일 오픈한 카림서버 후기임.

현재까지 즐기다가 사람 하나도 없어서 후기남김

 

거의 클래식에 가까우면서 프리섭의 편의성이 돋보임

후원은 변반이랑 코인(경험치/축복부여주문서)

 

난 완전 무과금은 아닌 소과금임 그러해서 변반 한짝사서 사냥함

오픈첫날 160명정도 되고 혈도많았음

흥하나 싶었는데 지금4일차 사람없음

12시넘으면 바포 뜸.

10명달려가도 반피도 못뺌. (평균 6~7검 4.5셋 레벨은 45~48)

바로 혈원 반접음 ㅡ,.ㅡ;

 

2일정도 지나고나서 보스 하나씩 토벌됨.

사냥충 입장에서 보스 시스템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음

첫날 3시간도 안되서 보스 따이는거보면 좀 허탈함

 

사냥터 부분도 다양하게 즐길수있게 퀘스트미션 같은거 좋았고

보스는 한대만 쳐도 상자로 드랍되는 부분도 좋았음

 

사냥충 입장에서 렙어느정도 되면 독걸리는거 제거해서 만족스러웠고

기본적인 밸런스나 러쉬확률은 그지같지만 드랍률 다 괸찮음.

시스템적인부분도 괸찮았고.

켜두면 아덴상자 들어오는 부분도 나름 좋았음.

 

본던7층 사던4층 용던5층 화둥 이벤트맵이라

몹잡자가 보물상자 나오면 간혹 중박도 터져서 사냥하기 수월했음

 

간만에 2주즐길려고했는데 사람 다 빠져서 접음.

 

단점은 피케이 입장에서 레인저가 하루종일때리면서 전투가 활발하지 못했고.

전투서버보다는 사냥서버에 조금 가까운 느낌이었음.

사람만 많으면 흥할거 같긴한데 막피도 하나의 컨텐츠이니 그부분 수정해주었으면

더 흥할서버같음.

3차에 또 할거임

 

근데 이제 어디로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