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접속을 함.
녹색 << 군주인데 투데이 친구인거 같다. 소수로 디코에 5명으로 시작
한땀 한땀 장비를 서로 맞춰주면서 오만1층 오만2층 올라가면서 장비 업글 시작
어느덧 우린 오만7층 도달
우린 거침없이 진격을 하면서 모든 적을 뚜까 패었다.
나중에 한개혈 군주가 접었다고 모든혈이 우리쪽으로이갑
그러나 참으로 착한 유저들만 모였다.
웃긴게 화살이 벽을 통과한다.
홍가네랑 보탐준비중인데 결국 우리가 먹긴 먹었는데 드레이크 응 거지 .......
새벽 4시 14분 재미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