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섭 오픈 후에 제보 받은 내용만 적은 겁니다.
허위사실이 있다면 바로 삭제 해드리겠습니다.
알바에 충실하려고 조용히 있는데 제보가 하루에도 몇 건식 들어옵니다.
이삭서버의 실체를 알리고자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1.머니상
서버 오픈당시 24시간 머니상 배치한다고 말했으나
새벽에는 자로 간다고함.
오전에는 판매만하며 매입은 영자접속하는 7시이후에가능
매입시도 시(레벨이 낮으시네요? 구매이력이 없으시네요?)
매입시 로그전수검사까지해서 트집잡아서 안줄려고 노력함
판매3에 매입2.5로 수수료 5천원씩이나 처받으면서 서비스는 엉망임
2. 유저기만 붉은 오크 이벤트
전체 공지로 5시간전부터 화끈한 이벤트라 공지함
최종금액 현금쿠폰 7만5천원,1억아데나 금고 2개
문제가 되는 부분은 1만원짜리 쿠폰 달랑 두장 나왔는데
방송BJ(전사TV)하시는 꽃님이 두장 독식 -> 너무 티가남
3.낚시버그 후 대처
낚시버그로 낚시대 방수가 줄어들지 않음 하루정도 버그방치 한듯.
고급성장낚시대100방 구할려면 금빛상자또는 가넷700개로 구할수있는건데
고급성장낚시 계속돌린사람은 거기서 나온 런커베리아나로 드다 나
경험치 부분에서 상당한 이득을 취함 악용한 유저들이 상당수가 과금러임
드다먹고 풀버프,성물먹고 빡업한 일반 선량한 유저들이 따지자 군주모임을
해서 해결방안을 찾아보자고 말만하고 모임도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버림.
4. 츄릅케릭 정체(다크템플러)
츄릅 케릭게시판에 통팔이하다가 사기를 당해서 사기친놈이 일반유저들한테 템 다뿌림
템받은유저 제보 얘기론 영자가 전체공지로 츄릅한테 받은사람은 버경장으로와서
반납하라고 회수 했다고함. 반납 안한 유저있는데 제재 안했다고함
(제보자도 린드인형 및 템 몇개 받았으며 팔아먹고 정리했다고 함)
협박만 하고 아무 조치안취함(능력이 없어서 장비 이동경로 확인할줄 모르나봄)
영자케릭 의심되며 현금마련목적 통팔이 시전중 사기당한듯함.
제보내용으로는 사냥터에서 본적이 없다고함. 낚시12시간 최대이고
사냥을 안하는데 전체 랭킹5위라서 사람들 말들이 많다고함
유튜브에서 영자한테 따지니까 자기는 바빠서 부운영자가 관리한다고 떠 넘김
5.몹장난질
매일 매일 몹개체수,데미지, 질김 장난질 하고 있고
돈되는 사냥터는 전부 패치함 (데미지상향, 몹개체수 하락)
그랑카인도입까지하여 금일기준 과금러도 2억도 못버는 구조가됨
6.홈페이지 랭커보상(홈페이지 수정하면 삭제)
오픈당시 랭커 보상 1등200장~10등20장 / 어제홈피수정으로 1등50장,10등3장바뀜
장비 인형 보상금액도 전체적으로 절반금액 이하로 줄였음(예: 데스인형20장 ->7장수정)
유저들 따지니까 홈페이지 오류로 6월기준으로 적혀 있다고 말했다고함(홈피 수정 안함)
어차피 1~5등 측근박아놓고 안줄거면서 6~10등 3장씩 줄려하는게 딱보임
7.아이템 귀속
테스트섭때와 마찬가지로 템을사면 팔리지 않음. 접는것도 마음대로 못함
지르는비용은 3억이나 팔때 1억으로 팔아야하는 현실임. 그마저도 팔리면 다행
8.측근 아직 있음 (아는것만 2명이고 추가제보받음)
깡돌돌(유튜버뽀털),깡소주(달복이) -> 입금내역 제출하면 삭제요^^
9. 서버비하 및 패드립 유도 후 묻벤 많음
서버비하나 페드립 유도후 묻벤
유저 벤처리시 서버내 게시판 벤사유게시판에 벤사유 적는다고 했으나
게시판자체가 없음 결론은 구라이삭서버.exe-x
10.사전 미공지 9검 뎅통법 및 9검 인챈극악률 조정함
15일 새벽 6시경 갑자기 사전미공지 9검 뎅통걸음
유저들이 따지자 9검도 없으면 꺼지라고함(장비정리뎅 매입넣었으나 9검없어서 안된다고함)
그래서 5억치 질렀으나 8검한자루 떳다고함 (인챈률 극악조정함)
오늘부로 소과금 하뎅들 전부 쳐내고 과금러들만 남게하여 과금유도하여 돈벌 예정.
지금은 9검이지만 차후 렙제한,6악세,8셋 예상 몇일 안남음 과금러들 과금유도 할거임
뎅통법 건 이후에는 인챈률 극악조정합니다. 미리 구하세요.^^
진짜 뎅통법걸고 인챈극악만들면 매입중단이랑 뭐가 다름?
이삭영자야 제보좀 안나오게 운영 좀 똑바로해라. 카톡 진짜 매일 온다.
전차내용까지 더 있는데 그냥 본섭 내용만 적을게.
진짜 내가 딱한마디한다. 돈독 올랐는지 모르겠는데
이딴식으로 더럽게 서버운영하지마라. 서버 키우긴 커녕 이미지만 더 더러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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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2019.12.21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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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나요나 2019.12.21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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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와의사랑 2019.08.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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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와의사랑 2019.08.24 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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