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올팩 기반이고 특이한 점으로는 펜던트랑 징표 가 있습니다.
펜던트는 인챈하면 추뎀이랑 sp가 올라가고, 징표는 따로 인챈 필요없고 등급별로 옵션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둘다 그냥 인벤에 들고 있으면 버프가 적용됩니다.
1주일 운영되고 다 필요없고 오로지 캐쉬 서버라는 점!
그나마 다행인 것은 보스한테서 캐쉬가 나오고 2일차부터 캐쉬 던전이 오픈되기 때문에 과금유저를 한나절만에 따라잡을 순 없지만
그래도 따라 잡을 여지가 있을듯??
단점은 사람이 너무 없어도 없음. 애초에 오픈때 사람이 오질 않았음...
이게 있다가 운영 똥망이라던지 재미가 없다던지 해서 우르르 빠지면 모를까 시작터 사람이 없으니 영 사람이 붙질 않음
장점으로는 뭐, 한방 노려서 굳이 걍젤 데이 러쉬 한다면 모를까 장인 갑옷,무기 오림장신구로만 인챈트 하기때문에
기본 장비는 뒤져서 떨구는 거 말고는 잃을 염려가 없네요
또 어떤 장비는 인챈트별로 추가 옵션이 붙으니 처음부터 대박템 안노려도 기본으로 주는 3캐쉬 아이템 인챈작만 잘 해서
써도 무난무난하게 겜 해질듯 싶습니다.
간단히 던전 소개 하면
기감1층(1시간짜리 코인 앵벌, 초기화 주문서 있음), 오만/얼동/기감4층(재료템), 악영/테베/지옥(이벤트 시간제), 정상(캐쉬)
빠진게 있나 모르겠네요
여튼 후원케 있더라도 여기 저기 피해서 사냥할 사냥터는 많고, 보스가 매 시간마다 여기저기 리스폰 되기때문에
사람만 좀 있으면 보스시간때만 싸우더라도 죙일 전투할듯 싶습니다.
여튼 재미있는데 사람없어서 재미 없는 서버 였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