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 요새 워낙 핫하고 전차에 흥했어서
나도 하던섭 정리하고 금요일날 바로 달림
당일날 저녁엔가 400명 돌파
첫뎅이 몇시간후에 올라오고 100만당 5만에 바로 팔림.
그이후엔 만원씩 낮아지다 100만당 만원대 이틀정도 꾸준히 유지하고
올라오는 족족 다팔림 3일차쯤 100만당 7천원 되고 살짝 시들해짐
처음에 댕게시판 아덴복사버그 있어서 몇명 벤당하고 실시간 처리된거같음
타서버운영자(자칭)가 유저들 해킹해서 마을에 템뿌리는 사건이있었는데
영자가 큰소리 안나오게 잘 마무리함. 운영능력에 있어선 높은 점수 주고싶음.
섭밸런스 같은 경우엔 법사가 키우긴 힘들지만 키우고 나면 너무 쌘 경향이 있음
내 캐가 기사 섭 1~5위 정도에 초반6마셋 멸마인데도 캔슬 따일확률이 5할이 넘고 이럽이 너무아픔
웨폰도 너무 잘꽂히고 마방이없다면 콘기사도 이럽 3방이면 누워버림.
다음차엔 법사키울 생각.
드랍률이나 뭐 이런건 잘 밸런스 맞춘듯 안나오네 싶을때 하나씩 나와줌.
인챈률도 적당했음 8검까진 무난했구 9검은 안질러봐서 모르겠네.
개인적으론 템너무 잘나오고 너무 잘뜨는건
1.63 취지에 안맞는다고 생각해서
뭐 유저많고 거래활발하고 싸움많으니 나로썬 만족했음
다만 공성이 섭열리고 며칠후에 열려서 그게 많이 아쉬움
조금더 유저들 손맛을 볼 수 있게 공성을 금요일오픈이면 토요일쯤 연다거나
특화사냥터를 열어서 반닭장으로 만들어서 싸움유도도 난 나쁘지 않다고 봄.
수고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