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2가지만 이야기 하고싶음.
1. 서버의 밸런스 디테일 등... 영자가 열심히 노력하는건 보임.
허나 영자의 의욕이 너무 넘치는거 같음.
그래서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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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배비가 너무 비쌈
한 번 죽으면 거의 현금 만원 이상이 날라 가버림.
이번차에 거의 일주일 동안 100:1 된거는 인정하지만
솔직히 뎅팔이만 좋은 일 시키는것 같음. 필자는 뎅팔이가 아님 라이트 유저임.
이번차는 잊섬 사냥 갔다가 적혈의 오전, 오후 잊섬 통제로 수배비만 날리고 사냥은 못했음.
통제로 인한 긴장감으로 숨사 랩업하는건 잼있긴 함.
머 그맛에 가는거긴한데, 혈원중에 이거 부담되서 쌈안하는 애들도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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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평가 : 1차때 부터 지금까지 지켜본바 일단 서버가 발전하는게 눈에 보이고
차수가 늘어날수록 아데나 거래량도 질이 좋아짐. 그냥 뎅팔이 세상임.
영자가 하고싶은데로 구현하는것도 좋으나 기존 재밋었던 1.63의 방식도
조금 가미 해주셨으면 더 재밌을거 같음.
한 줄로 요약하자면 몇 가지 빼고는 앞으로 기대해볼만한 서버는 확실함
그 몇가지를 영자가 잘생각하고 초심 잃지 않고 계속 발전 해주셨으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