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장서버 후기

후기 남긴다.

반하자라는데 놀자같은 느낌?

아이템 맞추는 재미는 있더라....  근데 ㅅㅂ 사냥터가 없다.  사냥터에 몹이 없다. 

현질유도 좆빠지더라...  그냥 오픈할때 무슨 상자같은거 까라고 하는데.... 후원하는놈들 몇십억씩 까더라...

민캐는 초반에 존나 힘들다...  쪼금만 도와달라고 얘기할떄마다 하나같이 계정값한다 치고 나더러 후원하라더라.   ㅅㅂ 영자 쁘로커도 존나 깔려있는것같다.

전설 맞추서 라던 가는것도 무슨시발 뎅으로 큐브 까면 라던줌서 나와서 이걸로 이동 하는데.. 라던줌서 나오는것도 극악확률로 나오더라.

종일 사냥해서 뎅모아봐야 3~4억 모으는데 이걸로 큐브까도 라던줌서 1장 나올까 말까 하드라.  

전설맞추는건 포기하고 접어버리고 나왔다.

비리도 좀 심한거 같고..

영자가 또라이인건 확실하다...  전체 채팅으로 유저들한테 욕 존나 하더라.  무슨 이유인지는 몰르고 쌍욕퍼부으며 서버 폭파 시킨다고 어쩌고 저쩌고  유저들한테 호구 병신새끼들이라고 ㅋㅋㅋ 이게 먼 신종 개또라이인가 싶었다. 

여기섭에서 후원할꺼면 먹튀조심 해야할듯...

ㅅㅂ 2주 시간 버리고 왔다.

형말 믿고 여긴 걸러라.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