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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칸쵸서버 후기

by 김믹스 posted Mar 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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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서버를보니 이집트 아니면 칸쵸 매치다....

 

이집트는 구버전 강자 vs 칸쵸 첫차 신버전 2천만원이벤트

 

사실 이집트는 보증된 서버가맞지만 낄자리가 너무 희박하기에... 이벤트맛보러 칸쵸 오대기

 

오대기 보상은 따로없다고 한다, 싸바에 사람은 많지않아보인다

 

시스템은 머부서버와 같아보이고 다른거라면 초보사냥터에서 아덴드랍은 아예없고

 

할파스드랍이 된다는점, 

 

대충 사바 파악됐고 테크를 머리속으로 정리해보며 서버오픈을 기다림

 

서버오픈하고 바로 사던 텔사냥조지며 빠르게 고급무기 수급이  포인트...

 

하지만 뜻대로 상자는 보기힘들었고 스틸싸움이 치열했다

 

이후에는  고급무기는 뎅을모아 구매했고 ,  빠르게 요방과 유물값을 충당해

 

오만테크가 관건... 하지만 십구데기 장비이슈로인해 오만사냥은 파티플임에도 녹록치않았고

 

득템이 아닌 이상 초보사냥터에서 성장이 조금더 빠른상황 하지만 득템한다면 오만이 개꿀..

 

나는 바로 다시 고향인 사던으로 박히고 일부 일행들은 오만에 남기로함

 

ㅈ고일과 ㅆ버그베어와의 사투를벌이던중 라던 이벤트시간이됨

 

영혼의 세팅후 라던입장

 

생각했던대로 몹은 좃밥장비로 쉽지않았고 신의컨트롤로 한마리씩 제압해나가며

 

이벤트 참여를 했다. 하지만, 섭초 뒷치기에대한 내성이 아예없어서인지 뒷치기에 완턴따이

 

유물잃고 바로 사던으로 직행....이벤트덕인지 몹은많다...

 

첫날 이벤트는 무득으로 마무리....

 

일단 이벤트 기간이 많이 남아 담날에 인생건다는 마인드로 참가해야겠다....

 

일단 진입장벽에 ㅈㄴ 낮아서 간만에 재밌게 시작한느낌

 

아 물논 좋은사냥터는 몹이쌔 ㅈ밥장비론 효율이 안나온다고 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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