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못해 없어지고 하는 구버전에 너무 질려
신버전을 찾다가 칸쵸서버를 시작하게 됨..
서버가 신생서버여서 시작은 사람이 적게 시작하였음..
신서버가 오랜만이라 어리둥절하게 스타트..
초반은 초보사냥터에서
초보 사냥터는 수련던전(무기) 용의던전(악세) 글루디오던전(방어구)으로 나뉨
초반 로테던전 보스잡는데 딸피 스릴을 즐길 수 있다.. 방심하는순간 의문사
4대계곡에서 각종숨결과 제작 아이템 보스출현등이 있다
에르자베 레이드
시간마다 트랩사수 해야하는데 피터지는 자리싸움.!
서버 10일차에 최종템을 장비 하나 맞춘 모습.!
사냥터
초급
수련던전 무기상자
용의던전 악세상자
글리디오던전 방어구상자
일반
오만 9층 레어무기 레어방어구 레어악세
오만10층 레어무기 레어방어구 레어악세 순간이동반지 엠파등..
총평
몇일만 하다가 말려했는데 하다보니까 거의 서버종료직전까지왔다
나같이 어리버리한 사람도 쉽게 할수있고
검타도 시원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많아서 지루할틈이 거의 없었다..
다만 좀 아쉬운점은 뎅소비할 제작아이템 장비 악세등이 많은데
몹에서 나오는 상자수가 너무적게 느껴졌고
로테 던전은 보스이외에 들어갈일이 없을정도로 크게 메리트가 없어서 아쉬웠다...
다음차도 흥해서 더 박터지고 재미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후기작성!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