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빗 빙고 대포 오크 서버를 탐방해보았다.
글을쓰기전,
나는 린지복귀한지 1~2년만이고, 내가했을시절 거의다 2주서버였고, 그중 기억나는것은
1주서버가 한개있었는데 카라 서버였다, 기억으론 퀸즈서버 영자가 부서버로 운영하던 곳이었는데
누군가가 무과금의 성지라 글을올렸고, 그만큼 1주차서버에 맞게 쉬웠고 재밌게 즐겼던 기억이 났다.
그래서 나는 1주차 서버는 기간이 짧기때문에. 분명 리니지는 RPG요소가 있기에. 템을 맞추는 난이도도
쉬울거라 예상했지만.
요번에 복귀후 1주차서버를 탐방하면서 느낀것은, 2주차 난이도를 1주차로 압축해놓은 과금은 더욱더 빡새진.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빙고,대포 서버는 각각10장후원후 들어갔는데. 하루하고 나와는 취향이 안맞아서 나왔다.
오크서버는
RPG요소가 있다.
무과금으로 주는장비도 나름쓸만한데. 격수가쓰기에는 찍히면 뒤진다.
사냥도 무과금으로 부담없이 할수있고, 무엇보다 무과금으로 사냥만하다 전투만했는데
어느덧 뎅이 200억 넘게모였다. 즉 과금을 하면 전투에만 집중할수있을 것 같았다 (송편값,가호값등등 여유로움)
즉 담차를 생각하고 농사를 짓기에 괜찮은 서버다
신화템을 특화던전에서(난이도쉬움) 사냥하다보면 재료를주는데 재료를 모아 신화템을 만들수있는데.
3일차정도면 만들수 있을것같은데. 서버가 1주서버 누군가 말하긴 5일서버라는데... 좀 아쉬운감이 있지만
어떻게든 만들순 있다니까... 하지만 최대단점은 변신지배반지를 패키지로 파는데. 이거없으면 사람구실못한다
래빗서버
1주서버중에 가장 만족스러웠던 서버였다. 엘리스 무기를 기본제공하고, 클래스 신화변신도 기본제공해준다.
1주차 섭을 감안해서 기감에서 고무기, 고방이 정말잘나와 템을 맞추는 재미또한 있다.
1주서버에 맞게끔 4개서버중 가장 밸런스가 맞았던것같은데.
여기서버의 가장큰 장점은 전투를 할줄아는 사람들의 2파전이었다. 무과금 법사로 들어가 하루몇시간 겜했는데
40킬인가 했다. 그만큼 사람들이 칼도잘모이고, 잘찍고 하기때문에 가능한거고...
다만 핵과금러가 있는데.. 정말 활 평타 3방맞으면 피가 반피이상빠졌다. 트리플 1초컷난다.
근데 이분도 찍히면 뒤지니까. 무과금으로썬 당연하다 생각했다. 그외는 기억이 안난다.... 그냥 전투가 가장
재밌었다 정도 느낌이었고 서버시스템은 까먹엇다
4개서버를 해보면서 1주섭이라 그런지 과금+백수가 많은혈맹과 그렇지 못한 혈맹간의 격차가 엄청커진다.
4개서버 전부다 2파전인데. 비빌수가 없을정도로 격차가 커지는데
그중 래빗서버가 혈맹간의 밸런스가 가장잘맞았던것 같다.
#대포,오크 서버는 같은 팩이다
#빙고,오크,대포는 변신지배를 후원상품에 팔아서 안사면 전투가 불가능한수준이다.
#오크,대포 서버는 패키지를 팔기때문에 그런지 유저간의 거래가 아예없다.
#빙고,래빗 서버는 유저간의 거래가있다
#4개서버 전부다 뽑기상자를 판매한다.
#빙고서버 뽑기상자가 가장 재밌었다
#4개서버 전부다 2파전이다.
#빙고서버경우 4파전인데. 말만4파전이고 동맹및,혈원제한때문에 혈이2개로 나눠어진
즉 2파전이라 보면될듯하다
내기준 1주섭은 10~15정도 과금을하고 어느정도 사람구실을 하는 서버를 찾고있다.
한달에 40~50정도 투자해서 게임을 취미로 할순있지만 그이상 투자하는것은 나에겐 과소비다.
좀더 한주 서버를 돌아다녀볼지, 4개중 가장괜찮았던 래빗서버를 들어가볼지 고민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