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 라그 서버 후기
163 라그 서버 후기
오랜만에 163 라그를 해보았다.
이번엔 기사가 아닌 요정으로!
초반 물약 아껴서 필살렙업, 잡템 드랍율도 낮아서 확실히 초반엔 뎅 모으기 힘들고 빡심.
버그베어 약 150~200원 드랍되고 젤 데이도 잘 안나와서 데이 하나 먹는 기쁨이 말할 수 없도록 큰 극하자..
접속보상인 깃털은 꾸준히 모아서 전강 구매해야하고 숨결도 꾸준히 모아야 특화템 구매 가능!
축사활 + 수배하면 사냥은 한결 수월해지면서 이때 부터 요정 효율이 올라감.
후원을 해야 아데나 및 템이 자동들어와서 사실상 후원은 필수적..
축사활들고 요정 크루 모아서 하피밭에서 줄창 사냥, 축데이 나오면 장궁 테크 전환 가능
헌데 축데이가.. 잘 안나오니 문제ㅋ
하피 오지게 잡고 좀 질린다 싶으면 그때부터 오우거 사냥
약을 많이 쓰면 뎅이 잘 안모이니 최대한 느리고 고가템을 주는 하피나 오우거 위주로 렙업하면서
득템을 노리는 걸 추천.. 약도 덜 쓰게 되긴함ㅋ
일요일 잊섬 오픈되자마자 치열한 전투 시작되고, 화둥은 화요일 오픈하니 요정들 참고
아직 올축작은 못한 상태이나 방어구는 좀 올리니 점점 사냥 한탐마다 뎅이 벌리기 시작.
쟁이나 보탐에 격수는 확실히 올축작하면 몸이 되니 전투에 유리하고..
7장궁을 위해 부단히 노력중..
확실히 163은 상위 버전 대비 컨텐츠가 많지 않으니 보탐이나 쟁을 해야함
빡센 극하자에서 보탐은 장비, 테크 올리는데 있어 반드시 장악해야할 컨텐츠이나
수배비 따이면 바로 멘탈 타격ㅎㅎ
개인적으로 163을 좋아하는 이유는 필드나 보탐이 재밌고
빡센만큼 열시미하면 성장하는 맛이 있음.
숫적인 열세이나 한놈만 눕힌다는 마인드로 보탐은 필참으로 기본 2~3파전 각..!
스샷 하나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