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자 2.0 에펠서버 아재의 영혼이 조금갈린 찐 후기. -2
* 후기 2탄을 시작하기 전에,
이글은 보상을 위한 후기가 아니며 필자는 운영자와 관계가 1도 없는 그냥 아재 유저임.
-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반하자 2.0 에펠서버 아재의 영혼을 갏아넣은 찐 후기.' <- 를 작성한 지하코 이며,
인게임 닉은 지학호 입니다.
얼마전 후기를 작성한 계기는 서버가 디도스 공격에 당해 점검이 길어져서 시간이 남는김에 작성을 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고 인게임 내에서 알아보시는(?) 분들도 있고 제 후기를 보고 에펠서버를 시작했다는 분들도 더러 있고해서
진짜 진심 너무 귀찮지만 후기 2편을 작성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후기 2편은 나름의 사명감을 가지고 저또한 서버를 선택할때 궁금했던 부분이나 ,
1편에서 두리뭉실하게 이야기 했던 부분들을 좀 정리해보고려고 열심히 스샷을 찍어 준비해봤습니다.
그럼 후기 2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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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속자
- 후기를 작성하는중에 찍어서 새벽시간이라 좀 적은감이 있는데 추석명절 이후 200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히스토리를 적어본다면..
필자가 시작했을 당시 8월 말쯤엔 150~160명대 접속자를 유지했으며 그때 혈맹 인원제한은 30명 이였음,
이후, 점차 인원이 증가하면서 9월 중순쯤? 170~180 명대에 양대혈 가입이 안되는 현상이 많아서 45명으로 혈원제한이 늘어남,
그리고 추석명절쯤해서 200명대가되며 혈원제한이 50명으로 늘어남.
하지만 그럼에도 양대혈에 가입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해서 인지 양대혈중 한곳은 혈이 한개더 늘어 2군도 생김....ㄷㄷ
- 혈원 접속율은 양대혈 모두 30~40명 사이가 될것으로 예상중.
접속하면 인사를 매크로 마냥 잘해주셔서 바쁜와중에 자사돌리러 잠깐 접했어도 왠지모르게 인사를 하고 자사를 돌려야될것 같은 느낌이있음.
* 업데이트 현황
- 속칭 - '아재가 쓴 찐후기 ' 편 마지막 부분 쯔음에, 운영자가 1차 장기운영한 짬이 있어서 인지 업데이트를 적재적소에 잘한다고 적어놨었는데
그 내용이 어떤말인지 다뤄 보려고 작성 함.
일단 1편에서 말한것처럼 매주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내용을 살짝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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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작성할수 있는 용량이 다 차서 스샷첨부가 안되네요..
곧 약속의시간 (03시 타임이벤트) 라서 이번 2편은 여기서 줄이고.. 다음에 기분 내킬때 3편으로 다시 만나겠습니다.
그럼 20000..
-후기 2편 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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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