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내가 보내면 너도 한마리보낼거야? 라고 물어봄
니가 보내면 나도 보낼게~ 이게아님
니가 힘든데 내가 왜 치킨을보내야하는지 납득을 안시켜줌
모두가 보냈다고 나도 보내야한다는 논리를 내세움..
다걸고 지가 힘든거랑 나랑 뭔상관임...
치킨을 안보냈다고 상도덕이없는놈이 되어버림
그리고 보내면 나도보낸다가아니라 내가 보내면 너도 보낼거야? 라고 물어봄
말을 돌린적이없음 희망이보내면 내가보낸다고 한적이없음..
그리고 갑자기 욕설시작....
꼴랑 만원가지고 이러지말라며 투데이 자게에 올려주냐고 협박하기시작함..
지능이 없는건지 무슨말을했는지도 기억못함 나도보내주게 너도보내줌??
무슨 개소리지 이건...
몇몇분들이 희망이 병신이니 상대하지말라고 귓말오기시작함..
그래도 나는 나때문에 보냈다길래 보내주려고 계좌달라함
가만히 있는사람 삥뜯고 대단한 희망이..
보내준다고 시간까지 줬지만 계좌가안옴
나는 내가 너희한테 뭐잘못한거있냐고 얘기하고 다시 시간을줬지만..
계좌는 오지않았음
지가 나한테 삥뜯어서 초롱이주려고 계속 지랄했다는거 인정ㅋㅋㅋ
저말 딱듣고 솔직히 상대하기 존나싫었음
나한테 만원삥뜯으려고 닥달 좃같이 하고있다고 얘기
여기서 아 그냥 안주는게 맞겠다 싶은생각 존나듬
난 초롱이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데
내가 초롱이가 없는지 알고서 갑자기 주기싫어서 저랬다고 시전 ㅋㅋ
씨발롬아 니새끼 입터는거때메 주기싫어서 안주는거야 좃같은좆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