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40분에 집에 도착해서 급하게 설치하고
55분에 후원하고 후원받자마자 기감으로 달려갔다..
오늘 컨셉은 난 원래 리니지 혼자 칼치기로 놀던애였다
하지만 3-4명씩 많게는 10명씩 뭉쳐있는곳에 혼자 떨어지면 계속 죽는 시스템에
이바닥에서 살기힘듬을 느꼈고 오랜만에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다시 도전한다
스샷은 오후 10시에 찍은것
하루종일 기감에서 싸움밖에안했다 1:2 1:3 1:4 1:5
6연속 왕턴에 멘탈이 나가기도했지만 끝없이 가서 몹도 거의안잡고 싸움만걸었다
리니지가 너무 재밌게 느껴졌다
오래만에 만족하고 러쉬하고 찍~
솔플 칼치기는 재밌는서버가 드믄데 마나서버는 정말 재밌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