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500콩 이벤트 홍보라서 투데이 형들하고해서 20명이상 들어갔는데..
반하자를 넘어서 하자서버에 시작하자마자 한두명씩 떨어져 나가더라..
물약 딜레이텀이 너무 길고 몹들은 쌔고 돈은 얼마안주고...
영자형이 팩에 노력을 엄청 쏟아부은 흔적은 느껴짐.. 1달 서버라서 1달동안 즐길사람은 재밌게 할수있을거라 봄
아이템,요리 다 직접 만들어야함. 유저편의성 서버는 아닌듯함
Who's 반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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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전에 아테나 잘나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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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가 바뀐것뿐이죠..저도 거기 절여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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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맨날 드슬집행섭만하다 반하자 하니까 재밋더라 하지만 빨갱이먹으면서하려니 피가너무안차서 슬펏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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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적고 구도 안나오고 조용히 노가다 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할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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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율을 줄이면서 다른것도 좀 만져야되는데 정말 딱 아데나 배율만 줄여놔서 이상하던데 템드랍율이랑 아데나 드랍율이 맞지도않고 물약딜레이도 그렇고 좀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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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동의함 ㅎㅎ 반하자느낌보다는 하자느낌이 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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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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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이랑 비슷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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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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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