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는 후기일뿐
서버를 방문할시 필히 서버 홈페이지 공지사항 / 업데이트 필수로 확인 바랍니다.
ps : 서버를 까는목적이나 어그로를 끌려는 목적이 아닌것을 미리 공지드리며
아래 후기는 저의 체험을 토대로 여러분의 서버 선택에 있어서 본인들이 스스로 판단하시길 바라는 글이다.
감라도 피카츄혈 잠시 재정비 기간을 가지기로 함.
2번의 멸망전을 같이 참여해준 혈맹원들 절대 잊지 않겠으며, 다음에 혈원 받을시 항상 최우선으로 받겠습니다.
- 오픈대기전 해야될 목록들
1번: 계좌설정하기
2번 : 스탯 격수 베이스 힘20 콘23 ( hp/mp 조정주문서 사용하기 )
3번 : 파티별로 분배하고 파티장이 .분배파티 켬 해놓기 <-이것을 해야지 자동분배가 된다.
4번 : 기감1층 2층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유저들이 많지만 수배비50만 스턴20만 사냥터 입장비 200만(저렴)하기에
무리 없이 아덴을 모을수 있다.
- 오늘은 6인팟 잡채밥/푸푸/홍수빈/뽀찌/한소희/킬러
초반에 기감에서 빠르게 3차무기를 먹고 수배비 + 입장비를 챙겨서 신념의탑 최상급으로 올라왔다.
남들이 오기전에 빠르게 에카셋 완제라도 먹어야 할텐데 ^^
- 한 10분정도 사냥을 하니깐..... 많은 대 소규모 혈맹이 올라왔다.
씨부레 우리 탐욕의홀 ...... 생각나게 하누
- 로테이션 열리기전까지 우선 상아탑에서 악장을 빠르게 맞추고 사냥을 가기로 마음먹고 상아탑에서 자리를 잡고 사냥함
상아탑8층에는 만두형혈이 있는데..... 그 많은 인원으로 효율이 나올런지 의심스럽다 ㅜ.ㅜ
- 초반에 먹어둔 영혼석으로 대법관 바로메스(중급)을 잡고 아데나 2600만 정도를 먹는다.
참고로 기란십자가 옆에 훈련소가 있기에 혈맹 아지트가 없어도 여기에서 영혼석 몹을 잡을수 있다.
- 잠시 로테+보탐을 하기에 다시 신념의탑1층으로 올라와서 사냥을 한다.
-탐홀에서도 잠시 사냥을 하면서 3차무기 11개 정도 아툰셋트를 먹으면서 신나게 사냥을 한다.
- 다시 보탐이 끝나고 다음 로테를 기다리기 위해서 상아탑8층에서 사냥을 하는데 씨부레.......
- 제일 큰손이많은 스무살혈 켄트 캐릭이 우리를 보자마자 갈 시간요 하면서 학살을 하기 시작한다.
- 씨부레 컨셉 제대로 잡았네....켄트
우리를 강제 퇴근 시켜주는 켄트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그래도 우리 나름대로 즐겜을 하는 하루를 보냄
마나서버를 마무리하면서
- 오랜만에 소수로 이곳 저곳 사냥터를 옮겨 가면서 해본결과 씨부레 탐홀이 얼마나 편하고 좋았던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
한 혈맹의 욕심으로 말도 안되는 프레임을 씌워서 우리에게 도전을 하였고 결국에는 그곳을 먹었지만 결국에는 탐홀을 가지고 싶었던거
- 다른 강력한 혈맹들이 신탑뿐만 아니라 탐홀도 계속적으로 전투를 하는 양상이 나왔으면 한다.
어디 한명의 유튜버를 보니깐..... 신탑에서 싸움도 없이 계속 사냥만 하길래..... 최상급 사냥터에서 싸움이 너무 없어서 아쉬움이 있었다.
- 개인의 생각으로는 탐홀 / 신탑을 제외한 사냥터에서는 3차무기가 고급무기상자에서 나오기에....최상급 무기상자를 먹지 못하는 사냥터에서
약간의 체감을 느낀것도 사실
- 예전 초반 로테21시는 그래도 사냥하기 조금 폭이 쉬웠는데 21시 로테에도 빡캐릭터들이 나와서 낚시변신 / 일반데스로 다니면서
칼질을 하는데 꽤 사냥이 빡세졌다.
- 어느정도 그래도 쉽게 즐길수 있는 마나서버
앞으로 더욱더 좋은 업데이트를 기다리며 ...... 오늘의 후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