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유저이고 재밌게 플레이 했기때문에 후기 남깁니다.
리뷰콜라마냥 장점만 적어봅니다.
1. 로테이션이 2시간마다 있다. 영자형이 기회의 땅이라고 했는데 기회의땅이 맞다.
2. 돈이 굉장히 많이 벌리며, 템맞추는데 돈도 많이 들어간다. 벨런스가 좋고, 필자는 목요일까지 뎅이 팔리는것을 봤다.
- 돈쓰는 재미가 있다는 뜻이다
3. 낚시로 보상코인 농사가 가능하다. 무인은 안되지만 전기세 투자하고 본인이 후원한 케릭이라면 케릭당 300개는 만들수있을 것 같다.
4. 낚시농사로 인해(구매한 낚시케릭은 벤대상) 접속률이 좋다보니 목요일까지 사냥하는사람이 열명이 넘는다 물론 보스 전쟁도 한다.
아직까진 재미가있고, 이번차도 들어갈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