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채팅창을 묶이게한점 죄송합니다.
사건의 발단이 되었던 전 사이하 본운영자는 퇴사조치하였습니다.
에스카로스는 매 차 이벤트로 보답하겠습니다.
가이아님과는 원만하게 대화를하여, 리니지 후배로서 많은 조언을 듣고있습니다.
채팅창과 유튜브에서 불미스러웠던점 사과드립니다.
투데이 유저분들께 채팅창이 사죄의마음으로, 치킨 10마리 선착순 나눔해보겠습니다.
당첨자분들은 텔레그램으로 투데이 닉네임 보이게 스크린샷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