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에 황건적이 불쌍한 백성들을 약탈하는일이 자주 일어나자
노농(유비) 포로리(장비) 똥쌈(관우)은 새만금에서 의병을 일으키려하는데..
복숭아 나무 밑에서 의형제를맺기로 하며 술잔을 들으려는 찰나
노농(유비)은 야간노가다를 뛰기위해 모두를 버리고 런을하였다
일주일전부터 26일 금요일날 게임하자며 살살꼬시길래 한달반만에
반놀을 설치하였지만 그는 그렇게 떠났고 심지어 후원캐릭을 똥쌈이 주고갔다
난 이런일이 있을까싶어 후원을 하지않고있었다 ^_^
네 불금이라 여자나만나러 나갑니다 즐린하십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