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이태언가서 사람이너무없어서 대충놀다쉼
진짜는 토요일 어제저녁이다.
밤12시에 이태언역에도착해서 편의점에먼저들린후
소주팩 2개 연속으로 드링크한후 1콩내고 아울라운지 입장
그렇게 2시간동안 편의점와리가리 파밍하면서 놀다가 새벽3시쯤
어떤여성이 내게 저희세명인데 남자둘있는곳이랑 술마시는데 혹시혼자세요
혼자시면 같이 갈수있냐고 물어봐서 난바로이렇게말함 책임질거아님 안감
이런 나에멘트에 피식 쪼갠 20대후로보이는년은 내손목을잡고 이동하게됨
이밤 ( 이태원 별밤 ) 으로이동하였고 술이다된 6명은 술게임을 개같이함
나는 술게임을 예전 노래방도우미시절부터 마스터해왔기때문에 거의안걸림
그렇게 새벽5시가 넘어갔고 나는 골든타임을 놓치지않고 그녀를데리고 빠져나옴
그주변엔 모텔이없고 택시타고 신사역으로 넘어갔음 신사역모텔이 제일저렴함
그렇게 신사역 모텔에서 나는 그녀와 .....
2차후기 이어서쓸지는 반응보고 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