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 후기 2탄 썰 ☑️☑️☑️☑️☑️

by 현아 posted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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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_2024-04-29_00-44-42.jpg

 

그 여자아이랑 모텔도착하자마자 일단합의하에 녹음을했어

 

몇월몇일 서로 폰에대고 합의하에 성관계를합니다 (중요함)

 

진짜 너희 여자가 술에뻗거나 골뱅이되기전에 녹음꼭해야함

 

 

모텔넷플키고 분위기를 잡기위해 미국영화 그레이의50가지그림자를 틀음

 

근데 한5분지났나? 여자의 일행한테 전화가온거야 난옆에서 듣고있었지

 

아 씨 바 얘못생겼어 얘랑자기싫어 어디야 ㅁㅁ야 ....

 

이때부터 난 조땜을 느꼇고 나한테 어떡해오빠? 이렇게 말을하는거다

 

나는 그때부터 내 모든필살기를 다동원하였다. 

 

친구는 언제든지볼수있지만 사람과의 인연은 만나기 쉽지않다

 

오늘 너와 나는 운명이고 친구에겐 잘좀 둘러대라 이건 내진심이다

 

 

근데 씨알도 안먹히고 결국엔 우리있는 모텔로 오라고해서

 

앞 24시간 국밥집에서 국밥을포장해와서 셋이서 소주4병을더까고

 

진짜 누가 먼저라도 할거없이 기절하였고 오후6시까지 연장해서 셋이잤다

 

떡? 나도치고싶다 그런데 세상은 나에게 떡을 허락하지 않았다.

 

나중에 헤어지기전 그녀는 남친이있다고했다 그렇지만 주말에는시간이남는다고했다

 

차라리 여지라도 주지말지 ... 나의 정성과 시간 그리고 현금투자...

 

모든게 끗이다.....

 

결론은... 못했다 ..

 

이건 100% 4월 27일 실화며 주작은 진심으로아니다

 

반응이좋으면 23살부터 29살까지 호스트바 썰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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