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초중순?부터 현재까지 3.1을 떠돌아다녀본 주관적인견해 (영상 시청을하다 문득.. 생각난 동료들)

by 완벽한매너 posted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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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png

소액의 뎅파리동료들은 미친속도로 너도나도 천원씩깎으며 뎅시세를 깎기시작하였다....

 

 

 

뎅1.png

2시간도 되지않아 보코값과 뎅시세는 똥값이되며... 10달러 20달러의 뎅시세는 개뿔 

 

4딸라도 되지않는 똥이되었다... 

 

 

 

 

 

 

 

 

 

PS.뎅파는형들.. 동종업계끼리 그만좀 깎아서 뎅팔아요... 

 

도대체 형들 20~50초전에 만원에 거래됐잖아요? 근데 왜 9천원에 올리며 그거 몇분동안 안팔렸다고 또 8천원올리고 하아...... 

 

그 왜 본인이 며칠이지나도 거래가 잘되는서버를 알고 갔다면 몇시간뒤쯤 10시간뒤쯤 어차피 거래될거고 거래안된다면 8악세 집행류 맞추던지 맞춰서 통을팔면될텐데 굳이 뎅을 1억 2억 소액으로 올려가면서 시세를 깎아먹는이유가뭔지도... 막말로 주식단타도아니고....

 

뎅을 희소성있게 안풀어야 사는형들도 아 이게 안사면 ㅈ대는구나 내가 빨리사서 다 조지고 랭킹이던 뭐던 보상받아야되는데 내가 사냥해서 템을 맞춰서는 남들 조패고 뎅파리라고 욕하며 다니지를못하겠다 이런식으로 흘러가야 사는형들이 좀

비싼값에라도 사서 만족하면서 남들 패고다닐수도있지않을까요...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 남겨봅니다만... 하지만 전 하뎅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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