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기억한다
투데이 일년도넘은일이다 투데이 아재여가 매너가 좋은사람인줄알았다
다들 욕하고 싸우기만하는 이곳에서 유일하게 그는 나에게
욕도안하고 인사를해주며 뭔가 기분나쁜 웃음을지어서
나도 매너있게 대하고 친하게 지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몇달이지나고 나와 친해진 그는 이상하게? 변하기시작했다
내가 하지도않은 행동들을 했다고하거나 일부 유저들에게
야 포로리가 니욕했어 너 조밥이래~
이러면서 이간질로인해 다른 유저들과 욕을하며 싸우고
난 그렇게 점점 더 흑화해갔고 심지어 만추씨랑도 그새끼때문에 싸웠고
차단까지했었다 지금은 사이가 좋지만 어쨋든 그새끼한테 당한것만생각하면
아직도 화가난다 난 그래서 그새끼를 홍어라고 부른다
내가 투데이에서 홍어라고하는사람은 그새끼가유일하다
이 씨발새끼다..
매일매일 나만보면 자꾸 홍어짓을한다
그게 유일한 낙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