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3.1 몇몇서버를 해봤는데요
왜 유독 다른버전들보다 3.1버전에서 운영자가 템 뎅 찍어파는거가 서버내릴정도로 잘못됐다고 하는걸까요?
과금하는입장에서도 말도안되는 큰금액쓰면서 하루노는것보다 적당한금액으로 하루노는게 더 좋을텐데요
타 1.63이나 2.0 그리고 신버전 같은경우는 아예 대놓고 패키지나 수표를 후원템으로 넣고 파는경우도 많은데요
보면 운영자가파는건 수표라고치면 유저들이파는것보다 후원개념으로 비싸게팔아서 뎅팔이들도 뎅팔수있게 시스템되어있던데
그렇다고해서 유저수가 적은것도아니고 오히려 더 오랜기간 유저수도 유지되는곳도 많던데
유독 3.1만 무조건 유저뎅을거래해야되는 시스템인것같아서요
영자가 후원품목으로 어느정도 뎅도팔면서 이벤트 유지하고 그방향도 좋은게아닌가요?
영자가 뎅 템팔면 서버가 금방끝나서 그런건가요? 그렇다고보기엔 어차피 12시간이전에 사람 다 빠지던데요//
궁금해서 적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