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다행..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by 시트 posted Jul 23,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불붙은 내몸을 보면서 너무 뜨거워 이제 죽는구나 하고..지금은 살아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비록 병원신세는 꽤 하겠지만 누워서 기도드립니다

빨리 복귀하고싶다 게임으로 ㅋ


Articles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