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꾼이 가이아 이틀 후기 난 항상 진심으로 깐다 ^^ㅣ바알~

 

 

 제목은 살짝 어그로임 ㅈㅅ

 괜찮았던 점 깔만한거  다 느낀대로 적을거임

 

 

 

  구버전 거의15년만에  해본 듯

 

5콩 패키지 시작  그외 추가 구입 x

 

극초반 제외 하고  약 80% 혼자 진행

 

기사 함

 

 

 

 

*결론부터  

 

5콩 멘징 + 2만 치킨값  + 외  카배배우고 장비맞추고 등(약 5억치) +  4억5천만 인형무과금 찎!

 

작정하고 팔기만 했으면 대략  순수익 10만정도 벌었지 싶음   

 

암튼 그냥 치킨값 2만원벌고 즐기기로 했으니  만족    사실 장비 살거 있엇으면  2만원번거  썻을듯

 

서버는 꿀잼!   이틀차 되니  하루살이형들 많이빠져서   족밥쌈하기도 조았음

 

전적은  3킬 / 21데스 ㅋㅋㅋ 엌  

 

사실 90%가    옆텔 혹은 1칸간격 텔 뒤치기 ,  옆텔 (내가 텔했을 경우 , 즉 대기찍or대기피 ) 에 두1짐 

 

옆텔 떨어지자마자 초인적인 반응으로  순줌 눌러도  바로텔 안됨  물약 혹은 칼질 모션 끝나야 텔 됨  ㅇㄴ

(옆텔 확률 너무 높드라 내가점프뛰어도, 상대가 점프뛰어도...)

 

여관 열쇠나 ,피법이라도 있으면  반응즉시 튈텐뎅 음

 

저정도 디질거 예상했는뎅   남들  /누구 쳐보니  가관이었음  ㅋㅋㅋ  막 40~90다이 막이런 형들 엄청많네

 

근성 지리는듯   

 

서버는 잼긴함 제대로 하면 꿀잼 일듯 ㅇㅇ

 

그리고 신버전과 다르게  고수들에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음

 

스킬쌈 하는 닌겐 , 변신 스왑하는 닌겐 봄

 

연기펼치거나 나처럼 인형 까지 스왑하는 형은  못봤지만 있을듯 

 

담차 또 갈 예정   누군가에 캐리없이

 

대충 파악 끝났고 플랜도 세워 짐

 

 

 

 

 

 

 *난이도

 

헬 투더 헬  

 

펔큉 헬

 

예상 했던 바  사람 바글바글 

 

줬나게 두1질각오 했던 지라   수배비 날려도 별타격 없이  겜함

 

섭내에서 만난 형 같이 하는데  그 형 맨탈 짖이겨져서 멘징못하고 런 ㅋㅋ

 

혈 2개정도 있었는뎅  멘탈 찢겨서  나가리 된 3~5콩 형들  많음 ㅠㅠ

 

단!  강철멘탈+근성 있는 형들이라믄   꽤나 할만한 서버임

 

운 드럽게 없는 이상  꾸준히하면 평균치란게 있기에  벌릴 수 밖에 없는구조임 

 

일단 혼자서 하면  상당히 힘들지만  혈단위로 디코하면서 하면 상대적으로 쉬울거라 생각됨

 

장비 하나 하나 맞춰가며 진행 하려 하였으나

 

기초장비 가이아세트 조차  상점가로 치면 꽤나 부담 되는가격에, 잘팔지도 않고  이틀차 끝나갈때나 되서야

 

가끔 매물 팔긴하는데  7짜리는 잘 팔도 않았다

 

또한 하나씩 채우면 어정쩡해져서  중과금유저한테도 찍먹 당할 수 있기에 리스크가 매우큼으로

 

맞추려면 한방에 맞춰야해서   소과금유저는 하나씩 맞춰가기 매우 부담 되었음    

 

그래서 택한 방법이  장비 파는거 보이면 사놓고 창고에 맡겼다가   그런식으로 얼추 맞춰지면  꺼내입으려 하였으나

 

잘안팔기도 하고  수틀려서  찍 

 

무기나오는 비중과  방어구 얻는(빡셈) 비중이  압도적으로 무기가 많은 바   언밸런스하다 느낌

 

이거 바꿔줘야  아랫물에서도 활발하게 으샤으쌰 치고박고 뎅 덜캠    + 쪽수된다고  고과금에게 들이대다 죽어주기 좋음

 

최하위 장비없는 아랫물  ~    상,최상급 윗물  

 

약간 허리층 유저가  끊겨 있는 느낌이 아쉬었음    간혹  있긴한데

 

이형들 장비떨구는거보면 맘아프더라  음

 

 

 

 

*사냥터

 

닭장도 이런 닭장이음다잉

 

가장 불만족 했던 부분임

 

닭장이란 한정 된 공간에 밀집되게 생물체를 배치하는 건데

 

시골 사육장을 떠올려 봐라    모이를 충분히 뿌려준다

 

하지만 가이아 로테이션 및  책( 기감 얼던 제외 ) 사냥터에서는 

 

가둬놓고  먹이를 찔끔 뿌려주는 느낌 이었음

 

텔  최소 5~ 20회   해야  몹 한두마리 발견함( 혈 뭉친곳 제외 )

 

그나마  잡기도 빡셈     그나마 좀 잡더라도 금방 베르당하거나  디지기 일수

 

효율상  입장료,수배비  마이너스로 감   혼자서는 거의 불가능  

 

요정이라면 해볼만 할지도 ㅇㅇ

 

자리잡고 하는 사람들  벽너머로 지켜봤는데

 

그나마도 젠이 쉬원찮아 보였음  음

 

사실상 기감,얼던 하고나면 갈 곳이 영 별로임 

 

드랍률을 줄이더라도 몹개체수를 늘려주는게  답답하진 않을듯

 

 

 

*보탐

 

안가봐서 모룸 힝.. 

 

 

 

 

 

*운영자 마인드

 

이 형은 서버에 진심인듯   3일차 새벽에 찍해서  많이는 못봤는데

 

마을 갈 때 마다 거의 상주해서 상담하고 노가리 까고 그러고 있음

 

실시간으로 사기, 부정행위등 잡아내서   벤 때리는 거 같았음

 

다만, 벤사유도 같이 말해주면 더 좋았을 듯     내용은 모르지만 마을에서 항변하는거 본거 같음

 

부지런하고  읔쾌하다 생각 됨

 

왜 유쾌아니고 읔쾌냐면

 

이 형  내가본 바  방어기제 좀 있어서

 

살짝 긁히면  발진함  ㅋㅋㅋㅋ 

 

살짝 거슬리는건  "그럼 안하시면 됩니다"  이런 대응은 자제하시는게 좋을듯

 

초딩이나 할법한 멘트임   그 외에는 아주훌륭한 영자형이었

 

뭐 내주제에 누가 누굴평가하고 그런게 아니라 느낀바만 말했을 뿐

 

 

 

 

끗

 

다음 가야하는  구버전 알랴주셈

 

신버전에서 갈아타야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