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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칸쵸서버 후기------------------칸쵸업!

by 리빙 posted Sep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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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재밋게 놀아서 후기한번 써봅니다 .

 

서버오픈은 금요일이었지만 사정이있어서 토요일 아침에 접속

 

캐릭 매물 몸땡이 캐릭을 떠와서 아침부터 뎅을 캐기 시작 ( 본던에서 놀았슴 ) ㅋㅋ

 

이때당시 아침이라 그런지. 뎅값이 억당 6천원정도였슴 오전 9시쯤?? (이때부터 토요일 저녁 10시 이후로도 게속 뎅 억당 마논 유지 미쳤댜)

 

뎅을 조금사서 놀다가 초싸이언 잡고 영구조각을 모아서 영구를 만들어서 되팔자 라는 생각으로 판매하기 시작..

 

근데 안팔리기 해서 똥줄을 타게됨 ㅋㅋ 조각으로 그냥 사람들에게 팔껄~ 하다가 한번 까볼까 ? 유혹이 오기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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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탁!

 

영구리퍼샷.jpg

 

 이때 장비가 8드슬에 5야히셋 족밥이었슴..

 

9~10검도 안구해지고 집행은 비쌋고, 이게 왠떡 최상급 영구가 나와버림 소리질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꺅!!

 

이걸 잡아먹을까 말까 고민하던중. 채창에 판다고 자랑질 하기시작함 귓말폭주 잠깐 만끽하고 판매함..

 

 

 

스샷이 없어서 아쉬운데 서큐계약 잠재력 주문서 인가 그거 1개 사서 발랏는데 처형자심판인가 그거뜸.. 미첬다리~ 

 

유튜브 방송하는 분들 피해다니면서 10층 사냥~ 하고 나름 재밋게 논거같음 ㅎㅎ 

 

결국은 후기랍시고 자랑글만 해서 ㅈㅅ ㅋㅋㅋㅋ 그래도 알차게 논거같아서 조습니다.

 

 

 

아쉬운점 : 낮 테베가 안열려서 문의했더니 확인한다고 해놓고 결국 안열어줌. 멍탐로테 쩌러쒀~

 

칸쵸테베열줄모름.jpg

 

 

아쉬운건 아쉬운건거고 총평은

 

 

칸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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