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혼숙려 프로그램 보면서 드는생각

1. 여자쪽에서 피해자라며 신청함.

2. 영상까보면 왠만한 잘못은 전부 여성쪽에서 함.

3. 여자는 남자쪽에서 아이 다데려가길 바라고 이혼시 양육비 주기 싫어함. (그걸 실제로 변호사에게 주지 않을수 있냐고 물어봄)

4. 자신이 정신적 피해자라며 재산분할 8:2를 가져가길 바람.

심지어 남편이 다니고있는 직장 퇴직금도 뺄수없으니 대출받아서 달라고함.(변호사들 전부다 어이없어서 웃참)

세팀이 나오는걸 봤는데 매달 돈천만원씩 쓰면서 남편하고 스킨쉽 회피하는 여자있고

경제권 맡겼더니 남편 관리비,식당거래처, 줄돈 안내서 미납시키고 개인회생 40개월

(5년이면 회생)유지 했던거 폐지시킨 여자도(엄한데 과소비함) 있고;;

다른 나라는 혼자살면 세금폭탄 맞는다던데.. 우리나라는 혼자살면 부부보다 혜택이 좋아서

혼자 사는게 낫다고본다. 어제 칼국수 치킨 먹었으니까 오늘 아침은 피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