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데이 여러분..
요즘 이은숙이때문에 속상하시죠... 저또한 속상합니다.
옛날 보이스피싱때문에 운영자들이 후원 어떻게 받을까 걱정하고 카카오톡 친구추가로 후원받고 했던 날이 생각나네요~
이또한 지나가니 힘들어 하는 투데이 여러분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번주 일요일 3.1 미소서버 현쿠 100만원 이벤트를 진행했으나.. 시간을 정해두지 않고 드랍률은 낮춘 이벤트 진행이라
100만원을 채우지 못했네요;; (채웠으면 좆될뻔...)
오늘 3만원을 마지막 입금으로 총 52만원 이벤트 입금 완료 하였구요
돌아오는 일요일에는 소박하게나마 킬랭이벤트 드랍확률을 조금더 높인 현쿠 이벤트를 진행할까 합니다.
조금 넉넉한 서버 운영이 가능하게되면 언제나 그랫듯 약속의 5시 치킨이벤트라던가 다양한 포인트이벤트를 하고 싶은 마음이 앞섭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소박하게 조금씩 천천히 다시 3.1 열심히 운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투데이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