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오랜만에 복귀하면서 티서버 운영했던 팩이라고 방심하고 오픈했던 루키...
유저 명령어 쳐맞고 뻗었고...
다시 정신차리고 오류부분 수정해서 오픈한 미소서버.. 13명 출발.. 비영리전환..
일요일날 로얄서버가 목요일로 옮기면서 이때다 싶어서 틈새 공략.. 그래서 200명 얼추 출발
3차 바로 오늘 다시한번 200명 언저리 출발
그냥 조용히 하고싶고 그래서 섭외 비제이 섭외 그런거 힘 안줬고... 혈맹 섭외또한 힘 안줬고 (보핑에 돈도 없고..._)
근데 뎅찍어 판다하고.. 혼자 사무실에 쳐박혀서 로그확인? 쉽지 로그 보는거 어려운게 어딧어..
바로바로 모아팔기 잡아내고 벤 시키기고 경고주고
내가 정말로 서버 오픈대기때 서버 뻗어서 하루에 20차 오픈도 해보고 측근쓰다 걸려도 보고 템찍다가 걸려도 보고
다했는데 혼자 텔레보랴 귓말 하랴 보상코인 빨리 풀었다고 그거 사과하랴 로그보랴 그냥 징징처럼 보일수도있지만
너무 힘들다 애들아.. 나 그냥 조용히 일욜날 오픈 할께
머 여기저기 뒤에서 연락 돌려가며 그런거 안한다고 그냥 대놓고 채팅창에 머해~? 접속해! 이런거 하는게 그렇게 꼴불견이야?
그게 문제면 그것또한 안할께 그러니 물고 뜯고 하지말자
솔까 뎅파는거? 아니 또 좀 팔면어때...그렇다고 뎅 긁는 사람한테 긁지마요 제가 팔아드릴께요를 해 아니면 뎅게시판 판매글만 존 나
넘치는데 시세 내려가며 내가 존 나 팔어?? 아니잖아... 그냥 좀 파는 영자들도 넓게 이해해주고 당연히 뎅게시판 매물 넘치고 안팔리고 하면
그건 그서버 영자분이 그렇게 만드는게 아닐까?
주저리주저리 그냥 오늘따라 현타+현타라서 글좀 썼다...
1만포 10명 할께 댓글은 "미소 힘내" 이걸로 하자..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