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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온으로 떠나는 무전기행 2

by 아재여 posted Nov 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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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으로 여행을 떠난지 어느덧 2주.

 

맨발로 미국을 횡단하던 포레스트검프마냥 혼자 뛰고있으니

 

예전에 함께 제 - 읍 을 즐기던 부하들도 하나 둘 접속하기 시작하였다.

 

하여 제 - 읍 ㅆ ㅏㅂ ㅏ의 보스란 보스는 다 딸 기세로 출격하였다.

 

LinC0020.jpg

 

 

부하 1과 함께 정예흑기사대장을 잡으려고 했으나.. 존나 쎈 관계로 흑대너무세다 라는 멘트와 함께 스샷찍고 못잡고 베르

 

아직 흑기사대장은 무리라는 생각에 화둥에 이프리트를 정벌하라는 명령을 9헤비와 함께 아꾸똥에게 내리니

 

 

 

이프 46렙.jpg

 

 

빠꼼한 나의 부하1번 아꾸똥은 겨우 렙 46인데도 불구하고 이프리트 정벌에 성공하였다.

 

 

이후로 부하2번 크왕, 부하3번 소13도 참전하여 보스주머니를 주는 준보스도 잡게 되었으니..

 

LinC0041.jpg

 

소13은 오자마자 따라히 하고 무난히 도펠을 잡게 되었다.

 

무려 보스주머니 1개를 먹어서 따블클릭 했으나 100만아덴으로 꽝이 나왔다.

 

부하2번인 크왕이는 약간 좀 개기는 스타일인데 1:1 하자고 깝치길래

 

오아시스에서 디코게임화면 켜놓고 애들 보는 앞에서 죽여버렸더니 약간 감정의 골이 생긴듯 했다.

 

그 뒤로 쌍드따다가 2번 뒤지고 , 도펠밭갔다가 애들한테 뒤지고 하더니 열받았는지

 

옥슈슈런.jpg

 

채팅창으로 세마디 긁었더니 9오단에 무기마법주문서를 바르고야 말았다.

 

이세기는 겜은 존나 못하는데 자존심은 매우 쎈거같음. 데려가서 부하로 쓰실분 있으면 댓글 다세요. 팝니다.

 

가끔 술먹고 꼬장부리고 싸바에서 밴당하는데 술 줄인다고 함.

 

여튼 팀플은 이정도 이고

 

내 본업인 무과금 여정에 대해서 말하자면

 

미스릴원석이 내 주 수입원인데

 

LinC0021.jpg

 

 

저기보이는 아이디 골방할배란 시발 할배새기가 자꾸 미스릴원석 가격을 내리는거임.

 

아이디부터 냄시가 풀풀 풍기는게 보통 내기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저세기를 어떻게 담구나 한참 고민하던 차에

 

제-읍은 시장 물품 가격이 다르면 그 시장캐릭을 영창보내는 시스템이 있음.

 

보니까 미스릴원석을 328개는 11,500원에 , 69개는 11,900원에 올린것을 발견하고

 

 

달복이를 담궜던 투철한 신고정신을 발휘하여

 

골방할배 신고.jpg

 

바로 홈피에 꼰지름ㅋ

 

그 결과

 

골방할배 영창.jpg

 

 

2분만에 영창감ㅋㅋㅋㅋㅋ

 

그 뒤로 룰루랄라 미스릴원석을 독식하며 차곡차곡 뎅을 캤으나

 

시발롬의 재료템 시세는 내려가고 코인시세는 올라서 아직도 코인은 8개다...

 

12발남음.jpg

 

 

하 시발 12개 남앗는데 이거 어케 캐노 ㅜㅜ 포기하고싶은맘이 하루에도 25번씩 드는데

 

투데이 홈피에 후기 올릴생각에 싱글벙글 웃으며 오늘도 미스릴원석을 캐고있는 나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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